일단..... 사견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만한 대응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일지는...... 9월경 제가 앱코 해커 K640(갈축)을 홧김에 방출. [사건 전문은 클릭]
하면서 아콘 AK60이 당시에 마침 저렴하게 적축을 내놨길래 갈아탔습니다.
그러고 불량증세만 확인하고 그대로 실사용중이였는데 엇그제 먼지가 너무 많이 앉아서 청소하려고 키캡을 뽑았는데 아뿔싸......
피스들이 12개중에 4개를 제외한 8개가 갈렸더라고요..?
사진 첨부합니다.
F2 버튼 옆의 피스
F6 버튼 옆의 피스
F10 버튼 옆의 피스
H 버튼 위의 피스
Pause Break 버튼 옆의 피스
Tap 버튼 옆의 피스
V 버튼 아래의 피스
스페이스바 옆의 피스
우측 컨트롤키 옆의 피스
좌측 컨트롤키 옆의 피스
숫자키패드 - 옆의 피스
나스 접속이 무지 잘되던데 안된다던 아콘 담당자..... 나스 주소는 없앴습니다 제 개인 나스인지라.... ㅎㅎ
숫자키패드 0 옆의 피스
이렇게 총 12군데에 피스가 있는데 사진이라 잘 안보이지만.. 우측 컨트롤 키 옆의 피스는 유독 많이 갈려서 저게 뽑힐까? 싶을정도더군요.
그래서 아콘스토어에 문의했습니다. (이메일 안봅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하세요. 써글 톡톡이가 사진이 한번에 1장만 보내져서...... 고생했습니다.)
여튼! 이정도 대응이면 앱코보다는 훨씬 낫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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